『사람일까 상황일까』를 읽으면서 제가 생각보다 쉽게 사람을 판단해 왔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누군가 차갑게 대답하면 무례한 사람이라고 단정하기보다 그때 그 사람에게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를 안다는 건 힘든일이겠죠. 이 책을 읽고 나니 “내가 본 행동만으로 이 사람을 다 안다고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사람을 판단할 때 한 번 더 생각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행동 뒤에 제가 모르는 사정이 있을 수 있다는 것, 그걸 기억하게 해준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심리학 자료실 > 책 추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귀스타브 르 봉 『군중심리』 책 소개|읽기 전에 알아둘 점 (2) | 2026.08.29 |
|---|---|
| 심리학 교과서 추천|입문자는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까? (1) | 2026.08.26 |
| 드디어 만나는 심리학 (2) | 2026.08.24 |
| 심리학의 역사 A LITTLE HISTORY of PSYCHOLOGY-Nicky Hayes (1) | 2026.08.13 |
| 나는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안경희 (2) | 2026.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