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리학의 역사』는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심리학의 발전 과정을 전체적으로 잘 설명한 책이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행동주의, 인지심리학, 사회심리학 등 주요 이론이 어떤 배경에서 등장하고 변화해 왔는지를 흐름에 따라 살펴볼 수 있다.
특히 특정 이론만 깊게 다루기보다 심리학의 역사 전체를 폭넓게 정리해 준다는 점이 좋았다. 심리학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도 각 학파와 주요 인물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큰 그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심리학의 세부 이론을 공부하기 전에 전체적인 흐름을 먼저 잡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하며, 심리학 입문용으로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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