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1 강미숙, 72세 — 남편과 사별 후 혼자 살며 처음으로 자신만의 삶을 발견하는 여성 “나는 혼자 있는 게 편해. 그런데 며칠 동안 아무도 전화하지 않으면 내가 세상에서 조금씩 없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기본 정보이름강미숙나이72세성별여성거주지부산 영도구의 오래된 다세대주택출신경남 합천현재 상태8년째 혼자 거주과거 직업봉제공장 미싱사 → 세탁소 공동운영 → 식당 주방보조학력중학교 중퇴월소득국민연금·기초연금 등 약 90만 원자산현재 거주 중인 소형 주택, 예금 약 1,900만 원부채없음가족남편 사별, 딸 1명·아들 1명가장 큰 고민자녀에게 의존하지 않고 언제까지 혼자 살 수 있을지미숙의 집 냉장고에는 반찬통이 많다.멸치볶음, 깻잎, 장조림, 김치.혼자 먹기에는 지나치게 많은 양이다.딸이 올 때마다 말한다.“엄마, 이제 조금씩 해. 누가 먹는다고 이렇게 많이 해?”미숙도 알고 있다.그런.. 2026.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