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불안1 윤하린, 26세 — 불안정한 소득과 자유 사이에서 고민하는 프리랜서 영상 촬영자 “사람들은 내가 자유롭게 산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나는 한 번도 마음 편하게 실패해본 적이 없다.”기본 정보이름윤하린나이26세성별여성거주지서울 관악구 반지하 원룸출신경남 통영직업프리랜서 웨딩·행사 영상 촬영자학력전문대 방송영상과 중퇴월소득약 130~420만 원으로 편차가 큼자산예금 약 640만 원, 중고 승용차와 촬영장비부채학자금·생활비 대출 약 1,100만 원가족이혼한 부모, 어머니·외할머니·남동생연애2년째 연애 중가장 큰 고민지금의 불안정한 일을 계속할 것인가하린은 SNS만 보면 꽤 재미있게 사는 사람처럼 보인다.전국을 돌아다니며 촬영하고, 예쁜 결혼식장을 방문하고, 평일 오후에는 카페에서 노트북을 편다.친구들은 가끔 말한다.“그래도 넌 하고 싶은 일 하잖아.”하린은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조금 이상한.. 2026.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