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일기1 내면아이 치유를 위한 감정 기록 방법 내면아이는 어린 시절의 경험이 현재 감정과 행동에 남아 있는 모습을 설명하는 비유입니다. 내면 아이는 어린 시절 형성된 감정, 기억, 믿음, 관계 패턴을 이해하기 위해 사용할 뿐이며 공식적인 정신질환이나 실제로 마음속에 존재하는 별도의 인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 자주 비교당한 사람은 성인이 된 뒤 가벼운 피드백도 “나는 부족하다”는 메시지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부모의 감정을 책임졌던 사람은 본인의 현재 상황에 상관없이 다른 사람이 힘들어할 때 자동으로 해결사 역할을 맡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때 무시당했던 사람은 서운한 일이 생겨도 “별일 아니야”라며 감정을 축소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재의 반응이 유치하거나 비합리적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과거에 자신을 보호했던 방식.. 2026. 7. 1. 이전 1 다음